Cloudbric Progress Report (7/18 ~ 7/31)

Cloudbric_kr
4 min readJul 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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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라우드브릭 입니다.
7/17 ~ 7/31일 기간 동안의 Cloudbric Progress Report 공유 드립니다.

  1. 기술 개발

*Cloudbric Labs (블록체인 기반의 사이버 위협 정보 저장 플랫폼)
→ Malicious IP(Blacklist IP) 차단서비스 개발 : 70% 개발 (완료 목표: 2020년 3분기)
→ 해커지갑주소 및 피싱 URL 대응 API 지원: 30% 개발 완료(완료 목표: 2020년 3분기)

  • 개발된 Malicious IP(Blacklist IP) API를 활용하여 차단 서비스를 개발 예정
  • Malicious IP(Blacklist IP) API 적용 방안 분석 완료
  • Malicious IP(Blacklist IP) API 적용 후 서버 부하 테스트 완료
  • 차단서비스 적용 화면 개발 완료
  • Malicious IP(Blacklist IP) API와 사용자 화면 연동 개발 완료
  • 기능 테스트 및 버그 수정 중

*Cryptpbric v1
→ 입출금 기능 추가 : 50% 완료(완료목표 : 2020년 3분기)

  • 계정 관련 개발 완료(회원가입, 로그인 등)
  • 입출금 기능 관련 기능 개발(ing)
  • Cryptpbric v2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인터넷 통신 암호화 기능 : 45% 완료(완료목표 : 2020년 3분기)
  • 기획 진행중
  • 암호화 통신 기술 방향성 검토 및 구축 방안 모색(ing)
  • 디자인 시안 및 서버 구축 설계(ing)

*VISION(딥러닝 보안 엔진) 상용화
→ VISION 상용화 구조화를 위한 소스 분석 : 45% 완료.
→ 상용화 모듈 개발 : 25% 완료 .

  • 소스코드 및 엔진에 대한 고도화 검토.
  • 딥러닝 엔진 훈련에 포함되어야 할 추가 리스트 검토.
  • 도메인별 학습 방안 검토(ing)

2. 사업 분야 및 마케팅 현황

  • 클라우드브릭 보안 서비스를 이용하는 미주 파트너 및 사용자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더 키우고 사업 파트너십, 글로벌 결제 서비스 등을 더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클라우드브릭 미국 법인을 설립하였습니다.
  • 신남방 국가에서도 클라우드, 그리고 클라우드 보안의 중요성이 점점 늘어나면서 클라우드브릭 보안 서비스를 찾고 있는 파트너와 기업도 함께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얀마의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바이더 B사, 말레이시아의 사이버보안 서비스 전문기업 K사, 인도네시아의 사이버보안 서비스 전문기업 P사 모두 클라우드브릭 보안 서비스의 큰 관심을 보이며 공급 계약을 논의 중입니다.

3.이슈

  • 악성코드 은닉사이트 지난 하반기보다 34% 늘었다 — 보안뉴스
    2020년 상반기 악성코드 유포지가 2019년 하반기보다 무려 34%나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매년 반기별로 발표하는 ‘악성코드 은닉사이트 탐지동향 보고서-2020년 상반기’에 따르면 악성코드 유포지는 326건으로 2019년 하반기(243건) 대비 34% 증가했으며, 악성코드 경유지는 2,358건으로 2019년 하반기(3,138건) 대비 25% 감소했다.
  • EU, 북한 ‘조선 엑스포’ 등 ‘사이버 공격’에 첫 제재 — 연합뉴스
    유럽연합(EU)이 30일 북한의 ‘조선 엑스포’와 중국, 러시아의 개인과 기관에 대해 사이버 공격과 관계가 있다는 이유로 제재를 부과하기로 했다. EU 이사회는 ‘조선 엑스포’가 2017년 5월 전 세계를 강타한 워너크라이(WannaCry) 악성코드 공격 등 여러 사이버 공격에 재정적, 기술적, 물질적 지원을 했다고 제재 이유를 밝혔다. 이는 EU와 회원국을 향한 사이버 공격을 막고 대응하기 위한 EU의 사이버 외교 수단의 하나로, EU가 이를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국내 기업 해킹 피해 늘어…복구 등에 평균 38억원 지출 — 조선일보
    국내 기업들이 해킹, 보안사고 등 데이터 침해로 인한 피해와 복구 등에 평균 38억원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IBM 시큐리티가 글로벌 보안컨설팅 전문업체인 포네몬 인스티튜트와 함께 발표한 ‘2020 글로벌 기업 데이터 유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평균적으로 국내 기업들은 38억원의 데이터 침해 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으로 올해 데이터 침해 피해가 가장 컸던 분야는 의료업이었다. 의료업의 경우 데이터 유출 평균 총 비용이 85억원에 달했다. 이는 작년보다 10.5% 증가한 것이다. 의료 부문이 데이터 피해를 가장 많이 보는 건 10년째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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