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bric Progress Report (4/5 ~ 5/8)

안녕하세요 클라우드브릭 입니다.

4/5 ~ 5/8일 기간동안의 Cloudbric Progress Report 공유 드립니다.

1. 기술 개발

*Cloudbric Labs (블록체인 기반의 사이버 위협 정보 저장 플랫폼)
→ Blacklist IP 데이터 공유 API 고도화 : 100% 개발 완료
→ Blacklist IP 차단서비스 개발 : 10% 개발 (완료 목표: 2020년 2분기)
→ 해커지갑주소 및 피싱 URL 대응 API 지원: 30% 개발 완료
(완료 목표: 2020년 3분기)

• 개발된 Blacklist IP API를 활용하여 차단 서비스를 개발 예정

*Cryptpbric v2 (암호화폐 해킹 개인 보안 앱)
→ VPN + Phishing URL 자동차단기능 우선화 : 35% 완료(완료목표 : 2020년 3분기)

• 기획 진행중.
• VPN. SWG 등 기술 방향성 검토 및 구축 방안 모색(ing)

*VISION(딥러닝 보안 엔진) 상용화

→ VISION 상용화 구조화를 위한 소스 분석 : 40% 완료.
→ 상용화 모듈 개발 : 15% 완료 .

• 소스코드 및 엔진에 대한 고도화 검토.
• 딥러닝 엔진 훈련에 포함되어야 할 추가 리스트 검토.
• 도메인별 학습 방안 검토(ing)

2. 사업 분야 및 마케팅 현황

호응과 응원에 힘 입어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진행한 클라우드 웹 보안 서비스에 대한 웨비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웨비나 이후 총 9곳의 기업에서 클라우드브릭 서비스에 대한 무상평가 신청을 하였습니다. 많은 성원 감사합니다.

3. 이슈

• “韓 클라우드 시장 매력적”…글로벌 ICT 공룡들 한국 리전 확대나서 — IT 조선
  한국 클라우드 시장을 놓고 외국 IT 기업들이 각축전을 벌인다. 한국 클라우드 시장이 외국에 비해 뒤늦게 성장하면서 주요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들이 시장을 주목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시장 선점을 위해 앞다퉈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리전)를 개소하고 나섰다. 일부 기업은 리전을 우리나라에 설치할 계획이다. 이에 투자도 확연하게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엔사이퍼, ‘2020 글로벌 암호화 동향 보고서’ 발표 — IT World
  엔사이퍼 시큐리티는 포네몬 연구소와 함께 작성한 ‘2020 글로벌 암호화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48%의 기업이 암호화 전략을 채택했으며, 이는 2019년 대비 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 도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은 이를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가’라는 질문에 기업의 60%가 빠른 시일 내에 블록체인을 사용할 예정이며, 암호화폐/월렛, 자산 거래, 신원확인, 공급망 및 스마트계약에서 많은 활용 사례가 나올 것이라 답했다.
• 신원인증·해외송금 등 서비스 대중화 개막 — 뉴시스
  블록체인 업계에 따르면 최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여행·여가 포인트통합 프로젝트, 해외송금, 신원인증, 모바일 운전면허증, 온라인 비대면 전자계약 등의 다양한 서비스가 상용화되고 있다. 알리바바, 스타벅스, 밀크파트너스, 크로스, 병무청, 블로코 미디움 등 이처럼 실생활과 밀접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서비스는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등장하고 있다.